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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점프업!코넥스]하우동천, 화장품 넘어 제약 '도약'
Posted by 하우동천 (ip:)
  • Date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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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업!코넥스]하우동천, 화장품 넘어 제약 '도약'



[편집자주] 코넥스는 '등용문'이다. 단순히 코스닥 상장을 넘어 글로벌시장 '넘버1'을 노리는 강소기업이 다수 포진해 있어서다. 하지만 코스피와 코스닥에 비해 코넥스 상장기업에 대한 정보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코넥스 상장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와 투자를 돕기 위해 '점프업! 코넥스'를 통해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며' 취재한 코넥스 상장기업 분석을 제공한다.

[올해 中등 해외진출 본격화…질염치료제 2018년 출시 목표]

머니투데이

최원석 하우동천 대표/사진=하우동천 제공


하우동천은 여성의 질에 적용, 냄새·습기를 제거하고 세균 활동을 억제하는 여성청결제 사업에 주력한다. 생수사업을 운영하던 최원석 대표가 질염으로 고생하던 아내를 위해 지난 2009년에 창업했다.

◇대박난 '질경이'…목표는 '제약회사'=하우동천의 대표상품은 고체 형태로 된 여성청결제 '질경이'다. 이는 기존 액상 여성청결제와 달리 알약 형태로 만들어져 휴대가 간편하고 계면활성제 등 유해한 성분을 포함하지 않는다.

하우동천이 지난 2013년 처음 출시한 질경이는 지난해 홈쇼핑 방송을 타며 '대박'을 쳤다. 홈쇼핑에서 총 16차례 완판하는 기록을 세운 것. 그 결과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18억8600만원)보다 무려 209.3% 늘어난 58억3300만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약 47억원이 홈쇼핑을 통해 나왔다. 지난 1월에도 약 14억원을 판매하는 등 질경이의 상승세는 올해 들어서도 이어지고 있다.

하우동천은 궁극적으로 제약회사를 꿈꾼다. 이 회사는 최근 고대구로병원 및 강남차병원과 질염치료제 임상2상 시험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개발 중인 질염치료제는 오는 2018년 출시한다는 목표다.

하우동천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출시된 대부분 질염치료제에는 항생제가 포함돼 있어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며 "현재 임상시험에 들어간 제품은 항생제 없이 자연추출성분만을 원료로 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드럭스토어용 질경이






◇커가는 여성청결제 시장…경쟁도 심화=그동안 유리아쥬와 썸머스이브, 사포렐, 먼디피마 등 외국계 제약회사가 주도했던 국내 여성청결제 시장은 최근 국내 제약사와 화장품 업체들이 잇따라 진출하며 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질경이를 모방한 제품이 최근 시중에 나오기도 했다. 이 관계자는 "하우동천의 질경이는 '질을 경이롭게 한다'는 뜻인데 모방된 제품들은 식물 질경이를 함유했다는 방식으로 홍보한다"며 "질경이에 대한 상표등록을 했지만, 식물 질경이를 제품 이름에 사용하는 것까지 제재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하우동천은 해외시장과 함께 제약 분야 진출을 답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하우동천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무역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지난달 해외 진출이 유망한 중소기업 300개를 선정, 1년 동안 전자상거래 수출을 지원하는 'E-파워 300'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부터 중국을 중심으로 미국과 일본, 프랑스,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내수시장 판매를 위한 플랫폼도 강화할 예정이다. 홈쇼핑 채널을 확대하는 한편, 올 상반기 중 올리브영과 '롭스'(LOHBS) 등 드럭스토어에도 질경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하우동천은 내년 상반기 중 코스닥으로의 이전상장을 계획한다.

머니투데이

박광범 기자 so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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